위탁생산 종류 ODM / OEM 의미와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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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꿀팁을 전달하는 전달자 Cube입니다!!

오늘은 회사 또는 사업하는 사람들이 많이 듣는 내용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ㅎㅎ

바로 위탁생산 종류인 【ODM】과 【OEM】입니다!!

 

위탁생산이란, 회사에서 직접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아닌 다른 업체에 생산을 맡기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위탁생산의 장점은 회사에서 직접 제조시설 및 제조 노하우를 가질 필요가 없고, 다품종 소량 생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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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M】

-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ODM은 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의 약자로 "제조사 개발 생산"을 뜻합니다!

 

ODM은 주문자의 요구에 따라 ODM업체가 제품을 자체 개발 생산하는 방식이며, 주문자는 생산된 제품을 유통 판매하는 형태입니다.

 

ODM은 제조사에서 자체적으로 기술을 개발하기 때문에 이익율이 높고 해외 브랜드로 판매될 경우 판매에 따른 일정한 보너스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ODM은 밑에 소개해드리는 OEM보다 더 높은 수준의 위탁생산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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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M】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OEM은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의 약자로 "주문자 상표부착 생산"을 뜻합니다!

 

OEM은 주문자(회사, 사업자 등)이 어떤 제품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하면 OEM업체는 고객사가 요구(설계)한대로 제품을 생산해서 제품을 납품하게 됩니다. 생산 후 만들어진 제품은 주문자의 브랜드로 판매됩니다.

 

OEM은 ODM과는 다르게 생산만 대신해주는 점이 ODM과의 차이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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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M과 OEM】

주문자가 제품 개발 능력까지는 없지만,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는 경우 ODM을 이용하며,

제조에 관한 경험은 없지만 제품의 생산에 관한 설계 능력이 있는 경우 OEM을 이용하게 됩니다.